요즈음에 봤던 영화들 중 때때로적 효과가 가장 좋았던 영화, 미드웨이 이야~~

조청주 나쁘지 않네.들어갔다가 돌아와서 운동을 하고, 나쁘지 않다고 배가 고팠다.하아... 밥시간이 참 애매하다야간도 얼마 남지 않아서 일단 물 2병 갖고 극장에 고고, 오노 씨의 영화는 미드웨이!!몇년 전부 터2차 대전과 관련된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탐독하고 있다.진주만은 Japan이 광고포고를 한 사고이자 미국의 참전 계기가 됐다는 사실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만 미드웨이 해전에 대해 그렇지도 않은 듯 유튜브, NGC 다큐멘터리 채널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일일이 퍼즐을 맞춰가는 것 같다.최근 즐겨 본 자료는 아래에 링크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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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들어가면 백발의 할머니가 따님이나 며느리의 손을 잡고 돌아오네.아버지 옴이처럼 1제시대의 통증과 해방의 기쁨, 그리고 6.25전란을 모두 경험한 많은 사람 그렇다.도중에 힘이 모자랐는지 희미한 기억으로 슬픔을 감추자고 하시는지 자리를 비우고 나가셨다.아무튼 전쟁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였다.흑백 영상으로만 보던 장면이 컬러로 복원되어 마치 제1최근이 그때 같은 착각도 들었다.간간이 미 해군 항공모함이 타격을 받는 과정의 장면은 없었지만 도입부에서의 진주만 타격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아닌가.(역사적 사실의 균형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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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역사는 승자의 손에 쓰여지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이 없는 비행 장면 덕분에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영화를 본 감정이다.4D라면 아주 짜릿한 느낌도 남는다.결론은 굿! 최근까지 본 영상이다.참고하세요​ 유튜브'RFUN TV'에서 연재하는 2차 세계 대전의 해설 속의 미드웨이 분 https://youtu.be/UgJnRdNtRys

유튜브'RFUN TV'에서 연재하는 2차 세계 대전의 해설 속 도우루리토우루 공습 https://youtu.be/wMaiG-WGgCU

유튜브'RFUN TV'에서 연재하는 2차 세계 대전의 해설 중 산호해 해전 https://youtu.be/37ovjryjXuQ

​ 유테유보' 불타는 낫하항시'씨가 제작한 미드웨이 시리즈(시리즈 1~10까지 있습니다)https://youtu.be/4yC1II6RS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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